아시아 프린스1 장근석 투병 갑상선암 12억 기부 장근석, 12억 기부 병원에서 암 수술 후 깨달은 삶의 가치"베푼 만큼 돌아온다" 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 경험과 함께 기부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혀 감동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거 12억 원을 기부했던 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으며 나눔의 가치를 깨달았다는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투병 스토리와 앞으로의 자선 사업 계획을 자세히 알아봅니다.갑상선암 투병, 삶의 전환점이 되다장근석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4에 출연하여 갑상선암 투병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가 컸다.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라며 당시 느꼈던 불안감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진단 후 일주일 동안 가.. 202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