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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결혼: 미니 콘서트 웨딩, 감동과 축복의 순간들!

by hevron 2025. 4. 22.
에일리
에일리♥최시훈 결혼

에일리♥최시훈 결혼: 미니 콘서트 방불케 한 웨딩 현장, 그 감동과 환희 속으로!

에일리와 최시훈의 결혼식, 단순한 결혼을 넘어선 축제의 장! 마치 미니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특별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그 날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

고원희, SNS를 통해 결혼식 생생한 현장 공개

배우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이렇게 신날 수 있는 것인가. 마치 미니 콘서트에 온 것 같은 특별한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에일리와 최시훈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 결혼 서약서를 읽는 모습 등 행복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축가 무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축가 무대였습니다. 백지영은 '내 귀에 캔디'를 부르며 흥겨운 춤을 선보여 하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에일리 또한 비욘세의 'Love On Top'을 열창하며 최시훈과 뜨겁게 포옹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했습니다. 마이티 마우스 역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결혼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에일리♥최시훈, 사랑의 결실을 맺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이미 지난해 3월에 알려졌으며, 에일리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피식대학', 축가는 백지영, 이무진, 마이티 마우스

에일리의 결혼식 사회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팀이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백지영, 이무진, 마이티 마우스는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에일리♥최시훈, 웨딩마치 울리다

가수 에일리와 배우 겸 사업가 최시훈이 20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하객들 앞에서 사랑의 서약을 하며 평생 서로에게 충실한 부부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1년 열애 끝에 결혼, 이미 법적 부부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인 부부입니다.

결혼식 현장 스케치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운영하는 코미디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사회를 맡았으며, 수줍은 미소의 신랑 최시훈과 아름다운 신부 에일리가 행복한 미소로 입장했습니다.

주례 없는 결혼식, 진심 담은 혼인 서약

주례 없이 진행된 결혼식에서 최시훈은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밥 차리기 등 사랑하는 아내가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집안일과 바깥일을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 되겠다"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에일리는 "남편이 집안일을 할 때 늘 감사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옆에서 남편을 도와주는 센스 있는 아내가 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겠다'고 말하려다